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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의 레코드를 변경했습니다. 언제부터 변경된 정보가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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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0-10-23 (금) 14:57 조회 : 8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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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의 IP(A레코드)를 변경하면, 코디엔에스의 네임서버에서는 변경 즉시 실시간 업데이트되어 전세계의 cache DNS(통신사들의 DNS서버)에 전파합니다. 하지만 변경이전에 등록되어있던 예전정보는 IP(A레코드)에 설정된 TTL(예, 2분)시간만큼 기다렸다 변경정보가 적용됩니다.
코디엔에스의 TTL 기본값 / 자동TTL은 2분입니다. (즉, IP주소를 변경한다면 그 변경 내역이 전세계로 전파되는 데에는 최대 2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실제 적용시간은 명시적이지 않으며, 도메인 정보의 생존 시간을 나타내는 TTL(Time to Live) 설정 값과 사용 중인 ISP의 캐싱 DNS 서버들의 갱신 주기, 그리고 사용자 컴퓨터의 DNS 캐시 값 등이 반영되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적용시간은 TTL값이 2분이라면 그에 더해 대략 10분에서 1시간을 더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DNS 정보 전달의 이해 - DNS에 사용되는 TTL(Time To Live)의 이해를 위해서는 먼저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에 www.codns.com 도메인을 입력한 후 enter를 눌렀을 때 어떻게 해당정보가 도달하게 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1) 먼저 사용자 PC의 hosts 파일 또는 미리 저장된 DNS캐싱 정보로 해당 도메인을 연결하거나, 없을 경우, 2) 사용자 PC/공유기 등에 세팅된 통신사/기관의 캐싱 DNS서버로 1차 질의, 3) 최상위 ROOT 네임서버 에서 하부 .com 네임서버로 이동하며 다시 www.codns.com의 네임서버를 찾게 되며, 코디엔에스 네임서버인 ns.codns.com에서 www.codns.com에 대한 정보를 검색(( Recursive Query))한 후 4) 사용자에게 최종적으로 해당 DNS 레코드의 캐싱정보가 전달되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 DNS(Domain Name System) 정보전달 흐름도
Nslookup조회 실제적으로 nslookup 등의 도구 등으로 변경적용상태를 반복적으로 질의해 보면, 어디에서 질의하느냐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체 0% ~100%까지 적용 상태의 변동추이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TL값이 2분이라하여도 사용자의 인터넷 망과 지역 등에 따라 어떤 곳은 바로 되고 어떤 곳은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C:\> nslookup > www.domain.com Server: kns.koenet.net Address: 168.126.63.1 Non-authoritative answer: Name: www.domain.com Address: 121.125.71.99 |
코디엔에스 TTL값과 적정값 코디엔에스의 DDSN 프로그램을 통하여 등록되는 codns 기본 도메인(id.codns.com)의 TTL의 기본 값은 1(1초)이며, 소유 도메인의 TTL의 기본 값은 120(2분)이며, 클라우드 DNS서비스에서는 TTL의 기본 값이 자동화되며, 0 ~ 86400 까지 사용자 변경이 가능합니다.
코디엔에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변동 IP정보가 실시간으로 적용되나, 간혹 로컬 캐시 또는 지역 DNS의 캐시에 의해 변동 IP적용 시의 시간차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를 사용자 환경에 맞게 조정하여 사용하십시오.
전용선 등과 같이 고정IP를 이용하는 도메인의 경우는 TTL값은 최대한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하며(권장 값 : 3600) 유동아이피의 경우는 TTL 값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권장 값 :120)
코디엔에스 기술팀 - 2016-08-30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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