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Time To Live) 설정 TTL(Time To Live) 은 DNS 레코드의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초)을 결정하는 DNS 레코드 값으로 A 레코드,MX 레코드, CNAME 레코드 등 도메인의 각 DNS 레코드에는 TTL 값이 함께 적용되어 사용하게 됩니다. TTL은 다음 레코드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초)을 결정하는 DNS 레코드 값으로 타 네임서버가 해당 도메인의 정보를 메모리상에 임시 저장하는 시간(캐싱)- 도메인 정보의 생존 시간-을 의미합니다.
DNS에 사용되는 TTL(Time To Live)의 이해를 위해서는 먼저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에 www.codns.com 도메인을 입력한 후 enter를 눌렀을 때 어떻게 해당정보가 도달하게 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① 먼저 사용자 PC의 hosts 파일 또는 미리 저장된 DNS캐싱 정보로 해당 도메인을 연결하거나, 없을 경우, ② 사용자 PC/공유기 등에 세팅 된 통신사/기관의 캐싱 DNS서버로 1차 질의, ③ 최상위 ROOT 네임서버 에서 하부 .com 네임서버로 이동하며 다시 www.codns.com의 네임서버를 찾게 되며, 코디엔에스 네임서버인 ns.codns.com에서 www.codns.com에 대한 정보를 검색(( Recursive Query))한 후 ④ 사용자에게 최종적으로 해당 DNS 레코드의 캐싱 정보가 전달되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TTL은 타 네임서버가 해당 도메인의 정보(예, www.codns.com=1.234.37.233)를 메모리상에 임시 저장하는 시간(캐싱)- 도메인 정보의 생존 시간-으로 프로그램이나 브라우저에서 도메인을 입력할 경우, 먼저 컴퓨터의 임시 저장된 주소 정보에 묻고,만약 저장 정보가 없으면,등록해놓은 DNS(보통 해당 통신사의 DNS)를 통하여 주소 정보를 받아 IP로 연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 TTL설정 : 클라우드DNS에서는 모든 레코드설정 시, 각각에 TTL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존 파일 설정 시, 도메인 레코드별 최적 값이 설정되는 Automatic TTL로 설정하거나, 0 ~86400 범위까지 직접 수동설정이 가능합니다.
전용회선 등과 같이 고정IP를 이용하는 도메인의 경우는 TTL값은 최대한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하며(권장 값 : 3600), 유동아이피의 경우는 TTL값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권장 값 :1 ~ 120)
- 코디엔에스 클라우드 DNS의 TTL설정 화면
TTL 설정 값 리스트
TTL 값 |
비고 |
Automatic TTL |
용도에 맞는 최적 값 자동 적용 |
86400(24H) 43200(12H) 28800(8H) 21600(6H) 14400(4H) 10800(3H) 7200(2H) 3600(1H) 1800(30M) 600(10M) 300(5M) 120(2M) |
다양한 직접 수동설정 값 |
0 ~1 |
실시간 적용이 가능한 DDNS용 최소 값 |
TTL설정 유의사항 ① 코디엔에스의 DDNS 프로그램을 통하여 등록되는 코디엔에스 기본 도메인(id.codns.com)의 TTL의 기본값은 1(1초)이며, 소유 도메인의 TTL의 기본값은 120(2분)입니다, ② 위와 같이 클라우드 DNS서비스에서는 TTL의 기본값이 자동화 되며, 0 ~ 86400 까지 사용자 변경이 가능합니다. 코디엔에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변동 IP정보가 실시간으로 적용됩니다, 간혹 로컬 캐시 또는 지역 DNS의 캐시에 의해 변동 IP적용 시의 시간차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를 사용자 환경에 맞게 조정하여 사용하십시오. ③ TTL 을 길게 설정하면 IP변경 정보가 전세계 cache DNS로 전파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단 DNS 쿼리 량이 줄어들 수 있으며 DNS 서비스 장애 시에도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습니다. |